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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폭염경보 그러나 우리에게는 화채가 있다.

by 한갑부 2018. 7. 20.

일일 출역인원 (약간)명의 소규모 건설현장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한차장은 아주 조심스럽게 건의했습니다.

이러다 다 깔아집니다. 사망자가 나와야 작업 중지할 겁니까?”

그러자 김사장은 답했습니다.

“함바에 수박 2통 사다놨어. 화채 먹고 하면 되는 거 아녀?”

 

동네건설은 폭염 따위는 화채로 다 이길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