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7엣지 갑부라도 핸드폰 교체는 한물간 폰으로...

핸드폰싸게사는법

갤9 나온날 갤7 사면 됩니다.

아무리 청주 한갑부라도 핸드폰에 돈을 바르는 건 

전혀 생산성이 없는 일 (컴에는 바른다.)

하지만 5개를 구비하고 있는 밧데리 성능이 이미 맛이 간지 오래.

새로 밧데리를 또 구입하자니

무선충전 좀 쓰고 싶다. 

S7 엣지 구비로 안경쓰고 구멍 맞추기는 탈피할 수 있을듯 하다.

갤럭시 S9 사전예약하라고 뉴스의 1면이 달구어지는 날

핸드폰 개비했습니다.

결국 다시 2년의 노예생활을 선택했지만.

언제라도 자유인으로 되돌아 올수 있는 가격의 핸드폰을 선택했다.

갤럭시 S7 엣지 128G

9가 나왔는데 왜 7을 선택하냐고 다들 말하지만...

업역의 특성상 언제 철근에다가 때려 박을지 모르기에

가격대비 성능을 검토하여 최적의 선택을 했다 자부한다.

핸드폰 살 때는 항상 한물가서 싼놈이 최고다.

다음에는 노트8을 노려보련다.

노트 쓰다가 갤로 오니 펜 메모에서 손가락 메모가 익숙하지 않다. ^^

갤9 나온 날 갤7 번호이동은 지원금이 높다.

“현금완납” 휴대폰은 어찌되었던 이렇게 사도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