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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253A 만년필 시필기

by 한갑부 2020. 12. 11.

021211

이틀째 역시나 차이나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다. 아니 흐름이 끊기기 일수다. 아직은 길을 만들어 쓰고 싶다. 

길 좀 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