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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성인의 가름침 “쏘나?”

by 한갑부 2019. 2. 22.

4대 성인의 가름침 쏘나?”

사람이 삶을 살다가 보면 한번은 성인이 되는 순간이 있으니

이때는 성인이 되는 의식 관례를 치른다.

관례는

성인으로서 깊이 생각함 일깨우는 초가례

성인으로서 부모께 효를 다해야 함을 일깨우는 재가례

성인으로서 친구와 이웃에게 예의를 다해야 함을 이르는 삼가례

성인으로서 갖추어야 하는 격식인 상투를 틀고 관을 쓰는 가관례

성인으로서 술을 마실 수 있음과 술을 절제함을 이르는 초음례

성인으로서 어제까지 개똥이라고 부르다가 비로써 자()를 받아 이름을 부르는 명자례

이 다섯 번의 관례를 치러야 비로써 성인이 된다.

 

요즘에는 노래주점에서 관례를 치르는데 과일안주와 소주, 맥주를 시킨 후 소맥을 말아 마시고 뿅~ 가서 박지윤의 성인식을 부르며 춤을 추면 성인이 된다.

 

그러나

 

이런 성인(成人) 말고

사리(事理)에 통달(通達)하고 덕과 지혜(智慧知慧)가 뛰어나

길이~ 길이~~ 길이~~~ 길이~~~~ 길이~~~~~

(계속적으로 길면 더 좋다.)

우러러 받들어지고 만인(萬人)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런 사람들 또한 성인이라 한다.

인류사적으로 성인(聖人)이라 불리 우는 이들의 공통된 특징은 현실에서는 이루지 못하는 것들, 재미없는 것들, 하면 저절로 탄식의 소리 나오는 것을 하라고 하는 쓸데없이 말이 많았던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 중 4사람을 손가락 접어 꼽아보면

공자, 부처, 예수, 마호메트 인데

모두 베스트셀러, 밀레니엄셀러를 넘어 더월드베스트셀러 작가들로

논어, 아함경, 성경, 코란 이란

책 한권씩 써서 그나마 머리 나쁜 인류에게 해골 아픔과 만사의 괴로움을 내 말대로만 하면 잘 해결될 거야.”라고 구라치신 분들이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좁은 땅에서는 협소하게도 아시아문화권에서의 사람들로만 따로이

4대 성인을 손가락 접어 꼽았으니

공자를 포함한 다른 4(3) 사람이다.

이들 또한 글로벌 스텐다드에 맞게 쓸데없이 말이 많아

책 한권씩 있고 생계를 동양적 구라로 연명하신 작가들이다.

이들의 존성대명을 이르면

공자, 맹자, 노자, 묵자, 순자

이셨는데 민주화 이전 험악한 시기 감히 여사님 함자를 함부로 씨부린다 하여 순자께서는 안타깝게도 탈락의 고배를 마시어 4명이 되니

그 이름 찬란한

4대 성인

공자, 맹자, 노자, 묵자

이다.

 

요즘에는 이런 4대 성인의 공통점인 자()를 한꺼번에 따고

현대인들의 힘겨운 현실에 맞고

내 삶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다른 분들을 4대 성인으로 체인지업 하였으니

이 분들은 진정한 분들이고 진실된 성인이시다.

이 사람들의 이름은

 

놀자 먹자 쉬자 쏘자

 

이다.

 

놀자 께서 이르시되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

하시어

일만 하지 말고 놀아야 하는 때를 놓치지 말라 하시었다.

 

먹자 께서는

맛집을 찾아가 먹는 기쁨이야 말로 우주의 맛이야” “다시 태어나는 기분이야를 느끼는

순간이라 하시며 양 적고 비싼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이르시었다.

 

쉬자 께서는

온몸이 찌부둥 하여 몸과 맘이 피로할 때는

해외를 쏘다니던지 바다내음 맡는 것이 좋다 하시었으며

진정한 휴식 방콕과 이불 밖의 위험성을 설파하시었다.

 

쏘자 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진실된 분으로서

놀자, 먹자, 쉬자 성현의 이론을 집대성 하여 결론적으로 중요한 것은 쏘나?”라고 이르시었다.

이에 우리는 쏘자님을 본받아

누가 쏘는 것인지, 어디서 쏘는 것인지, 뭘 쏘는 것인지, 무엇 때문에 쏘는 것인지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쏘면 무조건 콜 해야 한다.

친우들과 나 한갑부를 아는 모든 이들에게 묻노니 4대 성인을 본 받아 오늘

쏘나?